일본 국대 골키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증명했다…'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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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골키퍼 스즈키 영입을 발표했다./아스톤 빌라일본 대표팀 골키퍼 스즈키가 북중미월드컵 튀니지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일본 골키퍼 스즈키에 대한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7일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PSG)이 아스톤 빌라 핵심 선수 영입을 위해 깜짝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PSG를 포함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올 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골키퍼 스즈키를 지켜보고 있다'며 '스즈키는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유망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빠르게 떠올랐고 아스톤 빌라에서의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스즈키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대체 선수로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고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가진 이유를 증명하듯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스즈키는 뛰어난 패스 능력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아스톤 빌라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 스즈키의 패스 능력은 아스톤 빌라 공격 전술에 또 다른 무기를 추가했다. 아스톤 빌라에서의 활약은 스즈키가 유럽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골키퍼 계획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도 스즈키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이라고 덧붙였다.

스즈키는 지난 2022년 일본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A매치 31경기에 출전했다. 2021년 우라와 레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스즈키는 벨기에 프로리그의 신트 트라위던과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를 거쳐 올 시즌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스즈키는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골키퍼 스즈키가 북중미월드컵 32강 브라질전에서 볼을 잡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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