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EPL 배신자' 등장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깜짝 영입' 가능하다, "개인 합의 빠르게 진행"→선수도 맨시티 탈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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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랑스 '래퀴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얀 아이트 누리(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얀 아이트 누리(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프랑스 ‘래퀴프’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이트 누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트 누리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맨시티를 떠나길 원하며 빠른 협상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이드백 보강을 추진했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이 타깃으로 떠올랐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그러면서 이적 시장 막바지에는 아이트 누리와도 연결됐다. 아이트 누리는 알제리 국적으로 측면에서 기술적인 드리블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이드백이다. 그는 앙제와 울버햄튼을 거쳐 2024-25시즌부터 맨시티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는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아이트 누리의 임대를 추진했으나 맨시티와의 협상에 실패했다. 맨유는 임대만을 원했고 맨시티는 완전 이적 조항을 추가하길 원하면서 결렬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아이트 누리는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고 선발 출전은 리그컵이 유일하다.

결국 아이트 누리도 맨시티 퇴단을 고려하기 시작했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이드백을 데려오길 원하는 맨유의 리스트에 다시 포함이 됐다.

5일 프랑스 '래퀴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얀 아이트 누리(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관심을 보이는 루이스 홀(뉴캐슬), 아드리엥 트뤼페르(본머스) 등은 여전히 영입 나이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트 누리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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