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카'가 하루에 떴다…카리나·장원영, 포토월서 뽐낸 극과 극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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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카리나./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22)과 에스파 카리나(26)가 같은 날 나란히 포토월에 등장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장원영과 카리나는 각각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 섰다. 4세대 그룹을 대표하는 비주얼 조합으로 꼽히는 두 사람이 하루 동안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모았다.

먼저 장원영은 한층 사랑스럽고 포근한 스타일로 현장을 찾았다. 크림과 베이지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퍼 재킷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롱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해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강조했다.

카리나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푸른색 패딩 재킷에 같은 계열의 고양이 니트 비니를 매치하고, 화이트 이너와 팬츠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같은 날 포토월에 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장원영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면, 카리나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겨울 패션으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6일 새 미니 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카리나의 에스파는 오는 28~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마이(MY) 보고 싶다 아이(ae)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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