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날았다, 속옷 보일라"…우기, 홀터넥 원피스 입고 매끈한 각선미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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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 휴가 가고 싶어졌어(又想休假了)"라는 문구와 함께 휴가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우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이들 우기가 휴양지 바닷가에서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우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 휴가 가고 싶어졌어(又想休假了)"라는 문구와 함께 휴가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을 배경으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화려한 패치워크 패턴과 세련된 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한 우기는 핑크색 헤어핀과 틴글라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상큼하면서도 트렌디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들 우기가 휴양지 바닷가에서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과시했다./우기 소셜미디어

특히 우기는 양팔과 다리를 넓게 펼치거나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공중에 뜬 채 환하게 웃어 보이는 등 에너지 넘치는 점프 포즈를 선보였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와 직각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흑발의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기뻐하는 표정은 특유의 발랄함과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우기는 해변 간이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도 앵글에 담았다.

우기는 해변 간이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도 앵글에 담았다./우기 소셜미디어

해변에서 어린아이처럼 발랄한 우기 모습을 본 팬과 누리꾼들은 "와, 당신은 날 수 있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우기",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우기는 지난 10월 31일 상하이 공연을 끝으로 중국 팬콘서트 투어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의 막을 내렸다.

10월 11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총 4개 도시에서 5회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총 6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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