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악! "안세영 역사상 가장 위대해" 진짜 안세영 아무도 못 막는다, 日 선수 45분이면 충분→49연승+65승1패…프랑스오픈 3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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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승리 후 포효하고 있다./배드민턴 포토안세영이 수비를 하고 있다./배드민턴 포토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2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우터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일본의 오구하라 노조미(9위)와 준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21-12 21-19) 완승을 챙겼다.

지난 17일에도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오구하라를 만나 2-0 승리를 거뒀던 안세영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대회 3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게임 11-5에서 인터벌을 맞은 안세영은 이후 위기 없이 21-12 큰 점수 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게임에 연속 5점을 가져오며 순항했지만, 18-13에서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면서 위기가 있었다. 오구하라는 19-20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범실 득점과 함께 안세영이 가까스로 게임을 가져왔다. 45분 걸렸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대회 3연패와 함께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덴마크오픈에서 우승에 성공했다. 또한 덴마크오픈에서 통산 47번째 우승에 성공하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된 안세영. 65승 1패로 승률 98.5%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갔다.

중국 넷이즈는 "현재 안세영은 배드민턴계에서 여자 단식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배드민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자 단식 선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라고 박수를 보낸 바 있다.

안세영이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우승 확정 후 포효하고 있다./배드민턴포토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님에도 안세영은 최고의 결과를 내며 우승을 바라본다. 결승전은 25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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