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후 다시 교체 아웃, 김민재보다 심각한 상황'…바이에른 뮌헨 전력 공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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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디아스가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디아스가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잇단 부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 가운데 경기 후 김민재와 디아스의 부상이 주목받았다. 김민재는 아스날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 종료 후 요나단 타와 교체됐다. 디아스는 후반 23분 교체 출전한 후 후반 45분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독일 매체 디차이트는 23일 '바이에른 뮌헨의 디아스는 근육 파열로 인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디아스는 몇 주간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전 이후 디아스가 왼쪽 햄스트링에 경미한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고 클럽은 디아스의 복귀 시기에 대해 구체적인 예상은 밝히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디아스 없이 도르트문트전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디아스는 부상으로 인해 11월 콜롬비아 대표팀 합류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아스날전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와 디아스의 부상 회복 기간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상 회복까지 너무 오래 걸리지 않고 일주일도 안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디아스의 부상이 우려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폭스 등은 23일 '아스날전 부상 우려가 있었던 김민재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검진 후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김민재가 아스날전 하프타임에 교체된 이유는 사타구니와 무릎 통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승2무를 기록 중인 가운데 도르트문트에 골득실에서 앞선 리그 선두를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6일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스날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선발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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