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의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풋볼채널은 22일 유럽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소속팀에서 방출당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언급하면서 이토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이토는 2024년 여름 바이아웃 조항에 근거한 이적료 2350만유로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바이에른 뮌헨 합류 직후 프리시즌 경기에서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이후에도 부상을 반복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일본의 필드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4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토는 분데스리가에서 출전 기록이 없고 공식전은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라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에는 요나단 타, 김민재, 우파메카노가 포진해 있고 왼쪽 측면 수비수에는 브라운, 데이비스가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6경기에서 우파메카노와 브라운은 전 경기 출전했고 데이비스는 5경기에 출전했다. 김민재와 요나단 타는 4경기에 출전했다. 이토는 전력외 선수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토는 일본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소속팀에서의 출전 기회가 없다. 이토는 올 시즌 강력한 포지션 경쟁자들 사이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승2무(승점 14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도르트문트(승점 14점)에 골득실에 앞선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6일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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