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日여행서 나란히 파격 패션…'망사 니삭스·새깅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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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 부부가 커플 인증사진을 공유했다. / 현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여행을 떠난 현아와 용준형의 일상이 담겼다. 지난달 4일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현아는 총 20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 중인 모습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두 사람은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함께 찍은 인증샷에서는 두 사람의 개성 넘치는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은 회색 무지 반팔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새깅룩으로 힙한 감성을 더했다. 현아는 짧은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하의실종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과 커다란 호피무늬 퍼 숄더백, 블랙 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Y2K 무드를 완성했다.

목 중간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도 시선을 사로잡은 또 다른 커플 사진에서는 록 티셔츠에 블랙 숏팬츠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에 스포티한 요소를 섞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현아 소셜미디어

오랜만에 전해진 현아의 근황에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항상 건강하고 스스로도 잘 챙기고 있길 바란다" "정말 보고 싶었다" "항상 웃는 얼굴이라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현아는 앞서 지난해 11월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서 쓰러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체중이 늘어난 모습을 두고 임신설까지 불거지자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라며 "제 걱정 마세요"라고 직접 건강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2024년 결혼했다. 이후 함께 행사에 참석하는 등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으며, 현재 두 사람은 각각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친 뒤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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