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달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는 참여지수 1,162,360, 미디어지수 1,351,164, 소통지수 3,706,770, 커뮤니티지수 3,320,07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540,37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9,587,604와 비교하면 0.4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전 세대가 사랑하는 국민 걸그룹 위치에 오른 리센느 브랜드가 1위"라고 밝혔다.
2026년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는 리센느, 방탄소년단, 임영웅, 에이티즈, 아이브, 블랙핑크, 아일릿, 스트레이키즈, 박지현, 성리, 장한별, 에스파, 세븐틴, 김용빈, 장윤정, 코르티스, 이창섭, 엑소, 이찬원, 아이들, 성시경, 엔하이픈, 키키, 싸이, 에픽하이, 영탁, 르세라핌, 우즈, 박서진, 소녀시대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리센느는 광고 문의만 100건에 달하고 각종 홍보대사 제안까지 이어지며 '국민 걸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2024년 발표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은 물론 기존 발표곡 'Runaway'(런어웨이), 'Deja Vu'(데자부), 'Pinball'(핀볼)까지 잇달아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역주행 열풍 속에서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한다. 역주행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새로운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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