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교사 아버지, 연예인의 '연'자도 못 꺼낼 정도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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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문세윤·이상엽·이미주·소슬지가 인생 첫 갈림길에 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동행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2부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16세 학생들의 진로 선택 여정을 따라간다.

이미주는 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에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부모 몰래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연예인의 꿈을 키웠지만 교사인 아버지는 "연예인의 '연'자도 꺼내지 마라"며 단호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이미주의 성적표를 본 아버지는 더 이상 반대만 할 수 없었고 오디션 합격 통보를 받은 뒤에는 오히려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끝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한 이미주의 생생한 경험담이 재미를 더한다.

방송은 25일 오전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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