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쥬얼리 때랑 뭐가 달라?…45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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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정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나도 찍어봤다!! KBS 포토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순백의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와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계단 난간 사이에 들어가 드레스 자락을 살짝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무엇보다 쥬얼리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박정아는 짧은 웨딩드레스 아래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것은 물론, 특유의 시원한 미소와 건강한 분위기까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최근 약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만큼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박정아는 지난달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와 함께 '원 모어 타임',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쥬얼리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최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에서는 10년 만에 솔로 경연에 나섰다. 이날 박정아는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하고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열창하며 쥬얼리 리더가 아닌 솔로 가수 박정아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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