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노화 지적 무색한 '11자 복근'…크롭티로 뽐낸 건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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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최근 온라인에서 이어진 '노화' 외모 평가가 무색할 만큼 선명한 복근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전지현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지난 23일 여러 패션 매거진이 게재한 전지현의 게시물을 리그램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지현의 유쾌한 모습도 담겼다. 전지현은 '지현 언니 나 안아'라고 적힌 종이를 본 뒤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나 안아'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 밖에도 팬들을 향해 밝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털털한 매력도 드러냈다.

/ 전지현 소속사 피치컴퍼니 공식 소셜미디어

전지현은 같은 날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애슬레저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블랙 크롭 재킷에 블랙 크롭톱을 이너로 입고 레깅스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올블랙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지어 보이며 장꾸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전지현의 선명한 11자 복근이었다. 배꼽 양옆으로 또렷하게 드러난 복근 라인이 꾸준한 자기관리의 흔적을 보여줬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배우 전지현 / 마이데일리

앞서 전지현은 지난 7월 행사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손등에 드러난 주름을 두고 "나이를 숨길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홍콩 행사 사진에서도 구릿빛 피부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두고 '노화'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외모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1년생인 전지현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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