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한가운데 풍자가 부케를 받아 화제다.
20일 박세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누가 결혼 좀 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결혼식이 끝나고 부케를 던질 준비를 했고, 박세미 뒤로 개그우먼들이 서로 자기에게 달라며 다퉈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가운데 서있던 풍자가 받아 모두가 환호를 질렀다.
놀란 풍자는 토끼 눈을 하고 감격스러운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볼 콕을 하며 카메라를 주시했다. 신랑과 신부 사이에서 풍자는 부케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부케를 받은 날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며 주변 남성들에게 결혼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시간이 안 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누구라도 결혼해줘라 3년 안에", "결혼을 갈구하는 좀비 무리 같음", "부케가 풍자에게 갈 줄", "풍자 표정 엄청 웃겨", "놀란 토끼 눈", "승자는 풍자네", "진짜 결혼식 맞지?", "공개구혼장", "엄청 치열했네", "풍자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박세미는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박세미의 개인 PT 트레이너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했다. 현재 김준연은 플라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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