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하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슈는 20일 자신의 SNS에 "먼 길 떠나는 우리 아이들, 파손 없이 무사히 도착해서 그곳에서도 피부에 편안한 쉼과 건강한 빛을 가득 전해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출을 앞둔 제품들이 가득 쌓인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확인하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포장된 상자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출고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과거 무대 위에서 화려한 매력을 뽐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사업가의 면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슈는 "해외 수출로 시작해 이제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오늘은 멀리 방글라데시로 떠나는 날이에요"라며 제품의 해외 수출 소식을 알렸다.

또한 슈는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차림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하며 연예인 출신 사업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슈는 건강식품 사업에 뛰어들며 연예 활동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특히 약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 재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사업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화장품 사업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슈는 과거 상습 도박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9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바다, 유진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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