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의 슈투트가르트전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의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공격진에는 챔피언스리그 주제가가 울려 퍼질 때면 리듬을 찾는 알바레스가 고려되고 있다. 알바레스는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6개월전 아스날전이었다'면서도 '알바레스는 라리가와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보석같은 존재였다. 알바레스는 지난 6개월 동안 온갖 루머와 함께 아틀레티코 팬들의 마음을 되돌려야 하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골을 못넣은 시기 동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선 2골을 넣었다. 알바레스는 경기를 거듭할 수록 기량을 되찾고 있다'며 알바레스의 최근 활약을 언급했다. 알바레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요청해 논란이 됐다. 알바레스는 올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의 홈 경기에서 팬들의 거센 야유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를 앞둔 강누데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한 전망은 엇갈렸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알바레스, 바에나와 함께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알바레스와 데이비드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바에나와 시메오네가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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