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와 관련한 다양한 이적설이 관심받고 있다.
이탈리아 풋메르카토 등은 19일 'AC밀란 수비수 가비아는 부상으로 인해 최소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가비아의 장기적인 결장은 아모림 감독 입장에서 중요한 수비수를 잃게되는 것'이라며 'AC밀란의 센터백 자원이 극도로 부족해졌다. AC밀란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향후 상황 전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경우 AC밀란은 바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티온라인 등은 19일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가비아가 최소 3개월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AC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이 팀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가 아니라 필수적인 상황이다. AC밀란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김민재로 인해 바이에른 뮌헨 선수 층이 두터워진 것은 바이에른 뮌헨에 매우 중요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큰 자산이 될 수 있고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김민재의 활약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달 'AC밀란은 아모림 감독에게 수비수 한 명을 선물할 예정이다. AC밀란은 뛰어난 마크 능력과 빠른 러닝백 능력을 갖춘 경험 많은 선수 영입이 필요하고 김민재가 영입 1순위'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현재 선수단에 만족한다. 우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지만 김민재와 관련된 이적설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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