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20억 사기 피해' 양치승에 힘 보탰다…빵집 알바생 활약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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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살림남’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과 함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과 함께 양치승 관장의 빵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양치승은 전세 사기로 20억 원대의 금전적 피해를 입은 뒤 최근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빵집을 오픈했다.

이날 박남매는 개업 축하를 위해 양치승의 빵집에 찾았다. 양치승의 제안으로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된 박서진과 효정은 빵 제조부터 매장 판매, 시식 이벤트, 단체 주문 배달까지 맡으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살림남' 박서진./KBS

효정은 카운터를, 박서진은 주방을 맡아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빵에 깜짝 놀란 것도 잠시, 박서진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쉴 틈 없이 주어진 일을 해냈다. 효정 역시 손님을 모으기 위해 직접 빵을 들고 시식 이벤트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

갑작스러운 단체 주문과 배달까지 이어졌지만, 박남매는 무려 7시간이 넘는 아르바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하게 시작된 아르바이트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남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박서진이 출연하는 KBS2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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