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와 배우 임시완, 박형식이 콘서트장에서 뭉쳐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황광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찰리푸스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바켱식 임시완 나"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가수 찰리 푸스의 내한 콘서트 현장을 함께 찾은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가죽 재킷을 입은 임시완과 스트라이프 니트에 볼캡을 눌러쓴 박형식, 블랙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황광희는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시절부터 이어진 세 사람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여전히 빛나는 조각 비주얼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의 깜짝 쓰리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조합을 다시 보다니 눈물 난다", "셋 다 그때 그 시절 얼굴 그대로다", "제아 우정 영원하길", "보기만 해도 훈훈한 조합"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황광희, 박형식, 임시완은 지난 2010년 9인조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가요계에 함께 데뷔했다. 이후 세 사람은 예능, 드라마, 영화 등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급 방송인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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