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서울대 미대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정웅인과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호철은 "따님이 세 분이지 않나. 형수님 쪽을 많이 닮았더라"라며 세 딸의 남다른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정웅인이 "막내만 나를 닮았다"고 하자, 신동엽은 "닮으면 좋지. 학교에서 괴롭힘 안 당할 거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소윤 양은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 8월 돌연 "이제 인스타를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SNS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공부를 위해 지가 다 끊고 했나 보다. 목표가 지효(신동엽 딸)처럼 서울대를 가고 싶어 한다. 근데 그 학교는 또 그래야만 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윤 양은 서울대 미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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