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웅인이 배우 지망생 첫째 딸을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정웅인과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웅인은 첫째, 둘째 딸과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둘째가 예원 예중을 다녔다. 분당에서 서울 정동으로 셔틀을 타고 다녔는데, 그때 힘들었나 보다. 서울 예고를 가게 돼서 더 멀어지니까 나를 바라보면서 '아빠 가면 안 돼?' 이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첫째, 둘째랑 나랑 평창동에 와서 조그만 집 얻었다. 막내딸은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같은 중학교 올라가고 싶대서 와이프랑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웅인의 딸과 신동엽의 딸은 2007년생 동갑이라고. 정웅인은 "우리 애가 작년에 안 됐다"며 재수 중임을 알렸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첫째 딸 서윤 양은 배우를 준비 중이다. 경북대 퀸카 출신 엄마를 닮아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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