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라는 말 아직 부끄러워"…리센느, 첫 뉴스 출연에 밝힌 속내

마이데일리
리센느./SBS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리센느가 지상파 뉴스에 출연해 역주행 인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룹 리센느는 11일 방송된 SBS '8 뉴스'에 출연했다. 리센느가 뉴스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멤버 원이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인기'라는 말이 아직 부끄럽다. 실감하기보다는 관객분들이 함께 떼창을 해주실 때 조금 느낀다"고 답했다.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를 시작으로 2024년 발표한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원이는 여러 곡이 역주행한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노력하고 열심히 해왔던 것들이 가사와 음악에 담겨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리센느./SBS리센느./SBS

미나미는 털털한 일상이 반전 매력이라는 평가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게 우리의 진짜 모습이다"라고, 원이는 "우리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알릴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전했다. 원이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K팝의 한 획을 긋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표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기'라는 말 아직 부끄러워"…리센느, 첫 뉴스 출연에 밝힌 속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