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기 정희가 광수와 결별을 인정한 뒤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8기 정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잠깐 멈춰서 쉬어가는 가을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희는 벽돌 담장 앞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상의와 슬랙스, 구두를 매치한 차림으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이트 중 식탁까지 공개했는데, 28기 영자를 태그했다.
앞서 28기 정희, 광수는 SNS에 올렸던 커플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고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 광수의 유튜브 채널 '100상엽'에서도 정희와 함께 출연했던 영상이 사라졌다.

이후 정희는 한 네티즌이 '헤어지셨나요. 응원했는데'라고 묻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하며 결별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커플 콘텐츠와 방송에 함께 출연하고 서로의 아이들과도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해온 만큼 결별 소식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광수는 방송 이후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취임해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활동해왔다. 그는 자신을 "사랑에 미친 남자"라고 소개하며 조건이나 등급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