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평화는 생존과 성장 토대"…국회 과방위, 사천 우주항공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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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박완수 경남지사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경남지역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
지난 8일 박완수 경남지사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경남지역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

[포인트경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같은 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찾아 소통 행보를 펼쳤다.

◆ 박완수 지사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대한민국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경남지역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국민의 평온한 일상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도 있을 수 없다"며 "정부가 남북 간 대화 재개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민주평통과 자문위원들이 중심이 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대통령의 영상메시지와 통일 퍼포먼스에 이어 남북 대화 복원 및 지역별 특성화 과제 등 3가지 정책건의 안건이 채택됐다.

지난 8일 경남 사천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경남도
지난 8일 경남 사천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기업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경남도

◆ 국회 과방위, 사천 우주항공산업 현장 시찰 및 지원 방안 모색

같은 날 국회 과방위는 사천의 우주항공 생태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과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과방위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에서는 최만림 혁신성장부지사가 동행했다.

위원들은 우주항공청을 시작으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았다.

경남도는 이번 시찰에서 연구개발(R&D) 지원 확대와 산업기반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최만림 혁신성장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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