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놀란 팬들 위해…세븐틴 호시, 신곡 'BOYFRIEND'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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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군 복무 중 부상 소식을 전했던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팬들의 걱정을 달래줄 따뜻한 음악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호시의 풋풋한 고백을 담은 새로운 솔로 싱글 ‘BOYFRIEND(보이프렌드)’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신곡 ‘BOYFRIEND’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 걸음씩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R&B 기반의 팝 곡이다. 호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처음 마주한 낯선 설렘과 사랑에 서툰 청춘의 감정을 솔직 담백한 언어로 풀어냈다.

호시는 지난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스파이더)’로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각인시킨 이래, 힙합 사운드의 ‘TAKE A SHOT’, 격정적인 서사가 돋보인 ‘Fallen Superstar’, 로맨틱한 분위기의 ‘아기자기’, 올드스쿨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SNAPBACK’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솔로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이번 신곡은 최근 전해진 그의 부상 소식 이후 공개되는 음원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지난해 9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성실히 복무해 온 호시는 지난달 12일 위버스를 통해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수술 및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멤버들의 개별 활동과 유닛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막강한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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