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 지우 양의 중학교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석했다가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관에 '이것' 붙이고 연봉 더블? 장영란도 한 수 접은 미신 중독 PD집 최초공개 (재물운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장영란은 검은색 셔츠와 쇼츠에 롱부츠를 매치한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껏 멋을 낸 옷차림에 대해 장영란은 "오늘 너무 바쁘다. 지우 학부모 참관 수업 때문에 이렇게 꾸몄다"며 "동대문에서 코디가 골라줬다. 내가 입으니까 200만 원 짜리 같지 않냐", "약간 엣지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치맛바람이 살짝 있으신가 보다"라고 농담을 던지자, 장영란은 "치맛바람보다는 그냥 지우가 와 달라고 해서 가는 것이다"라고 웃으며 해명했다.
이어 차려입고 가면 딸이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장영란은 "사인해 달라고 난리가 났다. 다 못 해줬다"고 전했다. 실제로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딸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겹겹이 둘러싸여 연이어 사인 요청을 받는 '팬미팅 현장' 같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제작진이 "대박이다. 저 정도냐?"며 감탄하자, 장영란은 "촬영하러 오느라 사인 다 못 해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2001년 Mnet VJ로 데뷔한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중학교 1학년인 딸 지우 양과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
현재 화장품 사업가로도 활약 중인 그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입점 소식을 알리며 "너무 너무 감사하다. 뜨거운 사랑과 관심 덕분에 오프라인에 드디어 입점을 했다. 더 열심히 해서 전국 매장에 입점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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