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복지 및 공공주택 공급 강화를 위한 상임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LH는 지난 8일 자로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에 유병용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공공주택본부장에 박현근 서울지역본부장 겸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추고, 국민 주거안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 유병용 주거복지본부장 "청년·취약계층 주거불안 해소 총력"
유병용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주거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유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LH에 입사했다. 이후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 인천본부 주거복지처장,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유 본부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차질 없는 공급을 이뤄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박현근 공공주택본부장 "주택공급 속도 높이고 보편형 임대주택 도입 추진"
국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된 박현근 신임 공공주택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주택 공급 속도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공공주택본부장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LH에 입사했다. 도시정비사업처장과 도시정비계획처장, 공공도시정비처장,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정비 태스크포스(TF)와 주택공급혁신위원회 주택공급 TF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박 본부장은 "주택공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택시장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특히 양질의 주택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보편형 임대주택' 도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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