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소변 본다더니…" 김구라, '전립선 비대위원장'의 씁쓸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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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코미디언 조혜련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김구라는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얼마 전에 전립선 문제로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김구라./유튜브

그는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데, MRI 검사에서 무언가 보인다고 해서 조직검사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항문을 통해 검사를 받았다며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김구라가 전립선비대증을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7년 6월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해당 질환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보통 청소년기에는 소변 줄기가 강하지 않나. 하지만 나는 사실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어서 항상 힘겹게 소변을 본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채팅방에서 그를 '전립선 비대위원장 김구라'라고 부르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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