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로제(29)가 애플과 손을 잡는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는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 프로모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애플 이벤트가 끝난 직후 로제는 새 아이폰으로 촬영한 셀카를 업로드했다. 금발 헤어스타일로 거울 앞에 선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루 컬러 상의와 체크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형 막대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애플 공식 계정은 이날 로제의 영상과 함께 'get set ready. 'new trick' by ROSÉ drops 9.17 @ 7pm EST. Shot on iPhone 18 Pro'라고 알렸다. 로제의 신곡 '뉴 트릭(new trick)'이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며, 아이폰 18 프로로 촬영된 뮤직비디오임을 예고한 것이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로제가 이번 신곡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다만, 멤버가 함께한 앨범이나 월드투어 대신 간소화된 팬미팅 정도만 진행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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