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재범이 미국 투어 현장에서 팬들에게 받은 파격적인 선물을 인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재범은 8일 자신의 SNS에 "ATL u showin out tonight?? New song 'Daddy' just dropped yall the first stop in the US tour lets set this off right"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상의를 과감히 탈의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타투와 선명하게 갈라진 명품 식스팩 복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양손 가득 팬들이 무대 위로 던져준 형형색색의 여성 속옷(브래지어)을 한 웅큼 쥐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북미 힙합 콘서트 특유의 화끈한 열기와 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과거 박재범은 앨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인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해 뜨거운 화제와 동시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양손에 든 이색적인 선물 인증샷으로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역시 박재범답다", "콘서트 열기가 사진 밖까지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7일 새 싱글 'DADDY(대디)'를 발매했다. 'DADDY'는 박재범이 ‘Keep It Sexy (MOMMAE 2)(킵 잇 섹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담아낸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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