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원과 1-1 무승부…K리그1 2위 도약 불발

마이데일리
전북과 강원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경기장면/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전북이 강원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과 강원은 9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북은 강원전 무승부로 리그 3위를 유지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전북은 전반 14분 이탈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강원은 후반 13분 아부달라가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대전은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안양전 승리로 6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전반전을 뒤지며 마쳤지만 후반전 동안 주민규가 멀티골에 성공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주는 광주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K리그1 최하위 광주는 제주전 패배와 함께 K리그 역대 최다인 26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다. 포항과 김천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북, 강원과 1-1 무승부…K리그1 2위 도약 불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