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0위 vs 신예 파이터! UFC 프랑스 대회서 이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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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왼쪽)-파르나스 경기 포스터. /UFC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0위 '행맨' 댄 후커(36·뉴질랜드)가 신예와 맞대결한다. UFC에 새로 입성한 '라이언 오브 아틀라스' 살라딘 파르나스(28·프랑스/모로코)와 주먹을 맞댄다.

후커와 파르나스는 6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287에 출전한다.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후커가 뉴질랜드에서 날아와 프랑스 홈에서 UFC 데뷔전을 치르는 파르나스와 맞붙는다.

후커는 럭비를 하다가 18살부터 종합격투기(MMA) 훈련을 시작했다. MMA 전적 24승 14패를 마크했다. 75%의 피니시율을 자랑한다. 강력한 타격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유명하다. 다시 승리가 필요하다. 2연패를 끊어야 한다. 소속팀 시티 킥복싱에서 스트렝스 앤 컨디셔닝 훈련을 했다. 그는 "이번 캠프에 좋은 몸 상태로 들어왔다"며 "체육관에 있는 많은 젊고, 굶주린 선수들과 훈련하며, 그들로부터 활력을 얻었다"고 부활을 다짐했다.

파르나스는 폴란드 단체 KSW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재야의 강자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23승 2패를 적어냈다. 11살부터 MMA에 입문한 웰라운드 파이터다.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킥복싱 게임에 능하다. 언제든지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 서브미션으로 끝낼 수 있는 그래플링 실력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6연속 (T)KO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는 "후커는 매우 폭발적인 스타일이다. 경기에서 많은 액션을 보여준다"며 "우리 둘 다 케이지에서 쇼를 보여주길 좋아하기 때문에 완벽한 경기가 될 것이다"고 점쳤다.

◆ UFC 파이트 나이트: 후커 vs 파르나스 대진

* 메인카드
[라이트급] #10 댄 후커 vs 살라딘 파르나스
[라이트급] 파레 지암 vs 악셀 솔라
[미들급] 마이클 페이지 vs 누르술톤 루지보예프
[웰터급] 다닐 돈첸코 vs 푸나헬레 소리아노
[페더급] 커티스 캠벨 vs 트레버 피크
[페더급] 로센 케이타 vs 무하마드 나이모프

* 언더카드
[페더급] 모르간 샤리에르 vs 펠리피 리마
[헤비급] 마리우 핀투 vs 라이언 스팬
[라이트헤비급] 우마르 시 vs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페더급] 나다니엘 우드 vs 파벨 안드루스카
[플라이급] 마이클 알자루즈 vs 파비아 신테스
[여성 밴텀급] 노라 코르놀 vs 클라우디아 시구와
[미들급] 마티외 뒤클로 vs 루이스 펠리피 디아스
[여성 스트로급] 델핀 베누아이시 vs 소피아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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