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유다연과 MBN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이 결혼식을 올렸다.
유다연과 한정민은 5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로, 이날 결혼식과 함께 딸의 첫돌 행사도 열었다.
1부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다. 2부는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 장윤석과 임종혁이 진행했으며, V.O.S 김경록이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과 첫돌을 한자리에서 진행한 것은 지인들을 두 차례 초대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4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냈으나 같은 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임신을 계기로 결혼을 결심했고, 지난해 9월 8일 딸을 품에 안았다.
유다연은 지난해 7월 임신 소식과 함께 한정민을 남편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딸을 함께 키워왔으며, 이날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다연은 2015년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웹 예능 ‘차놀자’, ENA ‘필드마블’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한정민은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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