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유지애, 결혼 발표 직후 "나랑 결혼한다며…" 댓글 달렸다

마이데일리
유지애, 곽시양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유지애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들의 재치 있는 축하 댓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를 통해 곽시양과 유지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 직후 유지애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전해진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 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정말 오랜 시간동안 여러분과 많은 순간을 함께 했던 것 같다. 기쁜 순간에도, 힘들고 지쳤던 순간에도 늘 한결 같이 제 곁에서 응원해주셨고, 그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제자리에서 계속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러블리즈 멤버들도 유지애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서지수는 "평생 행복해!"라고 응원했고, 이미주는 "축하축하추우우~~~!!!"라고 남겼다. 케이(김지연) 역시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막내 정예인은 남다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랑 결혼한다며… 사랑했다 유지애"라고 댓글을 남기며 유지애의 결혼을 장난스럽게 축하했다. 진 역시 "축하해 우리 언니. 한국 가면 바로 만나. 얼마나 이쁠까"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애정을 드러냈다.

곽시양과 유지애는 약 1년간 교제했으며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1987년생인 곽시양과 1993년생인 유지애는 6살 차이다. 같은 헤어숍을 다니며 인연을 맺은 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함께 응원하며 가까워졌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곽시양♥' 유지애, 결혼 발표 직후 "나랑 결혼한다며…" 댓글 달렸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