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수원FC가 용인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용인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11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간 수원FC는 승점 44점으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용인은 승점 26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수원FC는 전반 추가시간 7분 비티뉴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간 채 전반을 끝냈다. 이후 후반 25분 마테우스 바비가 동점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다.
부산 아이파크는 상위권 추격에 차질이 생겼다. 부산은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치러진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부산은 전반 29분 말론에게 실점하며 결승골을 내줬다.

시즌 초반 선두를 달렸던 부산은 이번 패배로 승점 38점에 머물며 6위에 위치했다. 안산은 승점 22점을 확보해 15위로 도약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김해FC2008과 전남 드래곤즈의 맞대결은 2-2 무승부로 마감됐다. 김해는 승점 13점으로 최하위, 전남은 승점 20점으로 16위에 자리를 잡았다.

전남은 전반 1분 이라클리의 선제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으나, 전반 16분 이승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26분에는 미겔 바지오에게 역전골까지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35분 하남의 동점골이 나오며 균형을 되찾았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천안시티FC와 화성FC의 경기는 1-1로 끝났다. 천안은 후반 11분 툰가라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화성이 후반 33분 페트로프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천안은 승점 22점으로 14위, 화성은 승점 40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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