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집착'...이미 내년 여름 '1순위' 낙점, 뉴캐슬은 '매각 거부'→새로운 재계약까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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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영입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계획이다.

영국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음 여름에 홀 영입을 다시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크 쇼를 대체할 왼쪽 사이드백을 물색했다. 최우선 타깃은 홀이었다. 홀은 잉글랜드 국적의 왼쪽 사이드백으로 기술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홀은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해 2022-23시즌에 1군에 올랐다. 다음 시즌에는 뉴캐슬로 임대를 떠났고 한 시즌을 보낸 뒤 3,000만 파운드(약 5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그는 빠르게 뉴캐슬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맨유가 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뉴캐슬은 홀의 이적을 절대적으로 거부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주축 자원들이 연이어 팀을 떠났다. 산드로 토날리(토트넘), 브루노 기마랑이스(아스널) 등이 이탈하면서 공백이 생겼고 이런 상황에서 홀까지 내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뉴캐슬은 홀을 영입하기 위해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280억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고수했고 결국 여름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맨유는 홀의 대안으로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다비드 라움(라이프치히) 등을 고려했으나 이 또한 성사되지 않았다.

맨유는 이번 여름에는 홀 영입에 실패했으나 다음 여름 이적시장 때는 다시 한 번 홀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홀을 최우선으로 원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적을 할 계획이다.

3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영입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도 대응에 나선다. 매체는 "뉴캐슬은 계속해서 홀을 지키려 한다. 그들은 홀이 뉴캐슬에 남는 방안을 선택하기 위해 새로운 장기 계약으로 그를 설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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