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중인 사실을 알렸다.
아옳이는 3일 자신의 계정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달받은 것으로 보이는 악성 댓글 관련 법률 검토 자료가 담겼다. 자료에는 아옳이를 향한 적나라한 모욕적 표현이 가감 없이 적혀 있다. 전 남편이나 이혼을 언급하며 조롱하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 거친 욕설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일부 표현에 대해 형법 제311조상 모욕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도 기재됐다. 특정성 요건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검토도 포함됐다. 아옳이는 해당 자료를 공개하며 악성 댓글에 주기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알린 셈이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한의사 김형배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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