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두산의 라인업이 나왔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3차전을 가진다. 두산은 60승 52패 4무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LG 트윈스(64승 51패 1무)와는 2.5경기 차이.
두산은 전날 선발 곽빈의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2실점 호투와 안재석이 멀티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박찬호와 박준순도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지명타자)-유니오 세베리노(1루수)-김대한(우익수)-조수행(좌익수)-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윤준호 대신 양의지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
두산 선발은 최민석. 올 시즌 22경기 12승 3패 평균자책 2.66을 기록 중이다. 현재 임찬규(LG 트윈스)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승리를 챙길 시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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