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 두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한 긴 머리에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한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부기 없는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행복한 예비 엄마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앞서 김지민은 임신 후 식욕이 크게 늘었다며 이른바 '먹덧'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9일 그는 "먹덧 핑계로 합법적으로 3시간마다 폭식 중! 마운자로씨는 옆에서 말라가는 중, 임산부씨는 둥둥둥!"이라고 유쾌하게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폭식 중'이라는 고백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슬림한 얼굴선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임신하니 더 예뻐졌다", "너무 사랑스럽다", "예쁜 임산부",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9세 연상인 코미디언 김준호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7월 결혼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김지민은 지난달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첫 시험관 시술 만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태명은 '두룹이'이며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당시 김지민은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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