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성빈 손가락 상태 나쁘지 않다…KIA전 선발출전, 이호준·정대선·정현수 확대엔트리 1군 등록[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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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은 지난 18~19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 손성빈의 오른손 중지 상태가 나쁘지 않다. 25일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롯데는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황성빈(중견수) 나승엽(지명타자)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고승민(1루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18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서 결승타가 된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손성빈이 9번 포수로 정상 출전한다. 손성빈은 2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오른 중지 부상으로 결장했다. 당시 롯데는 손성빈의 중지 힘줄을 감싸고 있는 막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관리하면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감독도 25일 KIA전을 앞두고 “검사결과가 괜찮게 나왔다. 경기하다가 조금 안 좋아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일단 경기를 뛸 수 있는 만큼 뛰어보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보고가 더 들어오겠죠”라고 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사직구장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치렀고 5-6으로 패해 5연패에 빠졌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확대엔트리에 맞춰 4명이 등록될 수 있지만, 롯데는 일단 3명만 등록했다. 야수 이호준, 정대선, 투수 정현수다. 김태형 감독은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다. “인원이 충분하다. 하다가 또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그때 추가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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