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반복 피해지역을 찾아 방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반복 피해지역의 수종전환 방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정읍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단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을 통한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 청장은 상반기 방제가 완료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한 토사 유출 등 재해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 정읍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방제사업의 성과와 미비점을 확인하고, 하반기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와 사후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실한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해 방제전략에 따라 철저히 대응해 달라"며 "아울러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되거나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제전략을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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