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년 만에 아스널 ‘충격 퇴단’ 결심했다...바르셀로나 이적 직접 추진, "매일 접촉 진행"→'영입 실패' 알바레스 대체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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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빅토르 나바로에 따르면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빅토르 나바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요케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는 매일 클럽에 그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국적의 공격수로 위협적인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득점을 만들어낸다. 그는 스포르팅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았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7,350만 유로(약 1,2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했다.

다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특히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물론 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 36경기 14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55경기 21골 3도움으로 2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가 요케레스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했고 알바레스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20일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빅토르 나바로에 따르면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알바레스는 논란 끝에 소속팀에 복귀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알바레스를 이번 시즌 핵심으로 고려하고 있기에 이번 여름 영입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면서 요케레스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지난달 "바르셀로나는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와 두 차례 만남을 가졌다. 아스널은 6,000만 유로(약 1,000억원)면 요케레스를 보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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