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가 아니었어?' 박봄, 직캠 하나에 '난리'…"진심으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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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 쿠팡플레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 직캠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봄 필터가 아니었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박봄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으로 한 팬이 직접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박봄은 가죽으로 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전한 노래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공연은 지난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하프타임 쇼로 투애니원 만의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했다. 박봄은 특히 흔들림 없는 음정과 고음으로 리듬을 탔고 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이 공연을 펼쳤다. / 쿠팡플레이박봄. / 박봄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본 일각의 댓글에서는 "눈 밑트임 하지 말았어야", "너무 과하다", "눈 크기에 집착하는 건가", "움직이기 힘들어 보인다", "주변에 말릴 사람이 없는 건가", "큰일 생길까 무섭다", "진심으로 안타까움", "과유불급", "눈이 하나로 붙을 듯", "실제로 봤는데 더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악성 댓글이 달린 가운데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목소리가 너무 훌륭하다", "독보적인 캐릭터", "그래도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지내요", "마음고생 느껴져 안타까워요", "인생엔 정답이 없다", "특별한 목소리" 등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봄은 몇 년 동안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고 실제 활동을 중단하며 휴식기를 보냈다. 또 배우 이민호를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언급하는 등 구설을 일으키며 정신 이상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지난 3월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YG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양현석, 테디, CL 등 최측근도 저격해 논란이 됐다.

산다라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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