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조째즈가 임영웅이 자신에게 연애 상담을 하려고 한다고 밝힌다.
17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인생의 갈림길' 특집으로 꾸며져, '모르시나요'로 역전극을 쓰며 마흔 살에 가수의 꿈을 이룬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조째즈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를 자주 찾던 배우 주지훈, 남주혁, 그리고 가수 임영웅 등 화려한 단골들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한다.
특히 이들 사이에서 '공감 요정'으로 불린다는 그는, 올해 35세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이 최근 자신에게 연애 상담을 하려고 한다고 전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연 그가 임영웅에게 어떠한 조언을 건넸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문난 사랑꾼이기도 한 조째즈는 아내의 요리에 '맛있다'는 표현을 잘 못 한다는 남편 관객에게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는가 하면,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는 춤꾼 관객을 향해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마흔 살이란 늦은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넨다. 춤으로 성공할 자신은 있지만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고민이라는 관객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째즈는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서장훈에게 들었던 말이 큰 영향을 줬다고 밝히며 당시 사연을 공개한다. 이후 가수로 데뷔한 뒤 다시 만난 서장훈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도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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