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절망적이다, 비니시우스 영입 실패→'괴물 ST' 이적 또 거부당했다! 갈라타사라이의 엄포 "절대적으로 매각 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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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국 ‘풋볼트랜스퍼’에 따르면 아스널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을 원하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영국 ‘풋볼트랜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관심에더 불구하고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노렸다. 가장 먼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노렸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막대한 이적료와 주급을 보장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공격수를 물색했고 최근에는 오시멘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3일 “아스널이 오시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국적을 뛰어난 운동 능력과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다. 그는 2020-21시즌부터 나폴리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2024-25시즌에는 구단과 갈등을 겪으며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갈라타사라이는 다음 시즌에 7,500만 유로(약 1,230억원)를 투자하며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오시멘이 튀르키예에서도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그를 향한 관심이 최근 다시 치솟고 있다. 아스널에 이어 토트넘도 오시멘과 연결이 되고 있다.

16일 영국 ‘풋볼트랜스퍼’에 따르면 아스널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을 쉽게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의 뒤르순 외즈베크 회장은 이적료를 얼마를 지불하더라도 오시멘을 보내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아스널은 팀의 공격력을 배가 시킬 확실한 공격수를 반드시 데려오겠다는 계획이지만 영입에 좀처럼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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