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형 저도 떠나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18세 초신성' 영입 협상 시작, 이적료 '820억' 예상→임대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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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15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셍제르망(PSG)의 신예 공격수 이브라힘 음바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 전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추가하기 위해 음바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보한 맨유는 올여름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측면 공격수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음바예를 영입 명단에 포함시켰다.

세네갈 출신 측면 공격수 음바예는 신체 조건과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장점이다. 음바예는 2018년 PSG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했다.

15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4-25시즌 PSG 1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음바예는 구단 역대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첫 시즌 10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출전 기회를 늘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과 경쟁을 펼치며 32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마감 후에는 세네갈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여러 공격 위치를 맡을 수 있는 자원을 탐색했고, 음바예를 영입 후보로 낙점했다.

15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음바예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맨유는 음바예 영입을 위해 직접 협상을 시작했다. 맨유는 음바예의 에이전트와 직접 만나 이적에 대한 관심 여부와 예상되는 급여 요구 조건을 확인했다. 음바예는 UCL에서 계속 뛰고 싶어하며 맨유는 그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임대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임대 이적 가능성이 있으며 PSG는 5000만 유로(약 820억원)를 초과하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완전 이적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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