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부천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전북 현대 모따가 5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한다. 부천FC1995에서는 구스타보가 K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전북은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후반기 들어 주춤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직전 제주SK와의 홈 경기에서는 1-3으로 완패했다. 특히 7경기에서 단 7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득점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더군다나 이번 경기는 전북이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부천 원정이다. 올 시즌 전북은 부천과의 개막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고, 2라운드 로빈 맞대결에서는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0-0으로 비겼다.

전북은 모따가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전북은 송범근, 김태환, 조위제, 김영빈, 최우진, 맹성웅, 김진규, 이동준, 김예건, 이승우, 모따가 선발 출전하고, 이주현, 연제운, 박지수, 김태현, 김승섭, 감보아, 이영재, 이탈로, 콤파뇨가 대기한다.
부천은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긴 뒤 강원FC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비록 지난 라운드 광주FC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으나, 3경기 연속 무실점과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전북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부천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부천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최대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부천은 이날 구스타보가 K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부천은 김현엽, 패트릭, 백동규, 홍성욱, 티아깅요, 성예건, 김종우, 안태현, 바사니, 구스타보, 갈레고로 베스트 일레븐을 꾸렸고, 이상현, 김종민, 정호진, 김상준, 김동현, 여봉훈, 김승빈, 박정인이 벤치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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