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이정원 기자] 삼성과 한화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삼성은 전날 홈런 4방을 앞세워 한화에 8-5 승리를 가져오며 2연승에 성공했다. 3연승과 함께 1위 KT 위즈 추격에 나선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김성윤 대신 박승규가 나선다.
삼성 선발 투수는 양창섭. 올 시즌 18경기 8승 2패 평균자책 4.23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 5.56을 기록 중인 가운데, 7월 16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0일 만에 승리를 노린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최인호와 심우준이 빠지고 이원석과 박정현이 들어왔다. 박정현은 전날 미야모리 사토시를 상대로 추격의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96번). 올 시즌 31경기 1승 평균자책 4.07을 기록 중이다.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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