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이 국회의원들을 만나 AG 성원을 요청했다.
이상현 단장은 13일 이정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과 정태호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을 만났다. 2026 AG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선수들의 선전을 위한 국회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 단장은 "2026 AG를 앞두고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국회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들의 응원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더불어 국가대표 선수촌에 대한 지원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문 국회의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흘리는 땀과 노력에 늘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다"며 "이번 AG에서도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국회의원은 "2026 AG를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리며 준비해 온 대한민국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날 이 단장은 두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티셔츠를 전달했다. 국가대표 선수단 티셔츠를 건네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다시 한번 바랐다.
한편, 2026 AG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펼쳐진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출전한다. 약 1060명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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