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11살 연상 남편과 요트서 진한 입맞춤…광복절엔 대형 태극기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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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 남편과 로맨틱한 요트 데이트를 즐기며 광복절의 의미도 되새겼다. / 랄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랄랄이 남편과 로맨틱한 요트 데이트를 즐기며 광복절의 의미도 되새겼다.

랄랄은 15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보낸 휴일 풍경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수상 스포츠에 도전했다.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냈다.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순간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거나 입을 맞추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타이타닉' OST인 셀린 디온의 'My Heart Will Go On'을 배경음악으로 더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랄랄이 남편과 로맨틱한 요트 데이트를 즐기며 광복절의 의미도 되새겼다. / 랄랄 SNS

하지만 랄랄 특유의 유쾌함도 빠지지 않았다. 남편이 랄랄 앞에 무릎을 꿇고 배에 얼굴을 가까이 댄 사진에는 "자기야 나 사실 배에 똥이 가득해요", "그래 보여요"라는 장난스러운 문구를 덧붙였다. 마치 만삭 화보를 연상시키는 포즈와 현실적인 멘트가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광복절의 의미를 잊지 않았다. 랄랄 부부는 노을이 펼쳐진 바다를 뒤로한 채 커다란 태극기를 들고 나란히 섰다. 랄랄은 사진에 '8.15'라는 문구를 새겨 광복절을 기념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같은 해 여름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방송과 개인 채널,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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