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 있게 해주신 분들"…가비, 광복절 맞아 815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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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방송인 가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가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부금 전달 소식을 알리며 관련 증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가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815만원을 기부했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날짜인 '8월 15일'에 맞춰 기부 금액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가비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 가비 SNS

가비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815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며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공개된 기부 증서에는 가비가 활동명이 아닌 자신의 본명으로 815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담겼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가비는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가비 걸'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ENA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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